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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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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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의회, 기관 투자자의 암호화폐 투자 허가 법안 통과

독일 의회가 기관 투자자의 암호화폐 투자를 승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이 법안은 독일 연방의회(Bundestag)를 통과해 서명을 앞두고 있는데, 이 법안이 발효되면 독일 스폐셜펀드(Spezialfonds)가 운용 자산의 20%를 암호화폐에 할당할 수 있다. 해당 법안은 오는 7월 1일 발효 될 예정이다.


미국 국세청, 비트코인 포그 운영자 체포

미국 국세청(IRS)가 최근 비트코인 믹싱 서비스인 비트코인포그(Bitcoin Fog) 운영자 로만 스털링고프(Roman Sterlingov)를 체포했다고 와이어드PR이 보도했다.  비트코인포그는 다크웹에서 비트코인 거래를 세탁해 거래 당사자들을 추적할 수 없게 만드는 믹싱 서비스로 지난 10년간 약 3.36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세탁한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 국세청은 로만에게 무허가 자산 이체, 자금 세탁 등 혐의를 적용했다.


독일 금융당국, 바이낸스 주식 토큰화 관련 경고

로이터 통신이 독일 금융당국(BaFin)이 바이낸스의 주식 토큰화에 대해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가 투자자 주식모집 설명서를 게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 트래킹 토큰(security-tracking tokens)을 제공한 것과 관련 벌금을 물게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바이낸스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테슬라(TSLA),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 등 기업의 주식을 토큰화 해서 거래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JUST NFT 펀드, 피카소 작품 등 포함한 첫 NFT 컬렉션 출시

지크립토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 주도 NFT 펀드인 JUST NFT 펀드가 첫 NFT 컬렉션을 출시했다. 해당 컬렉션은 Femme Nue Couchee Au Collier으로, 피카소 작품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앞서 저스틴 선은 영국 런던 대형 경매전문업체 크리스티(Christie’s)를 통해 피카소 작품은 2000만 달러에 구입한 바 있다. 이밖에 JUST NFT 펀드는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Andy Warhol), 유명 디지털 아트 아티스트 비플(Beeple), 디지털 아티스트 팩(PAK)의 작품을 소유하고 있다.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알케미, 8000만 달러 시리즈 B 라운드 투자 유치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알케미(Alchemy)가 공식 채널을 통해 8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라운드는 코아츄(Coatue)와 에디션(Addition)의 주도 하에 DFJ Growth, K5글로벌, 체인스모커스(Chainsmokers), 영화배우 자레드 레토(Jared Leto) 및 글레이저(Glazer) 등이 참여했다. 이에따라 기업가치가 5.05억 달러에 이렀다는 설명이다.


美SEC, 반에크 BTC ETF 승인여부 결정 6월로 연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뉴욕 소재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의 BTC ETF 승인여부 결정을 6월로 연기했다. 28일(현지시간) SEC 측은 BTC ETF 제안을 평가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승인여부 결정을 6월 17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반에크는 지난해 12월 SEC에 BTC 신탁 펀드(VanEck Bitcoin Trust) 관련 등록 양식을 제출했다. 당시 반에크는 10개에 가까운 BTC ETF 애플리케이션을 제출했으며, SEC는 그 중 세 개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반에크는 미국 증권당국에 두차례 BTC ETF 상품 출시 허가를 요청했으나 모두 철회됐다.


북미 채굴기업 코어 사이언티픽, 비트메인 ASIC 채굴기 11만대 구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북미 최대 채굴기업 코어 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이 비트메인 앤트마이너 ASIC 비트코인 채굴기 112,800대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코어 사이언티픽이 보유한 ASIC 채굴기는 188,000대까지 늘어났다. 코어 사이언티픽 CEO 케빈 터너는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점유율이 5%에서 12%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퍼랩스, 플로우 기반 새 NFT 마켓 출시 예정.. 지니스와 협업

포브스에 따르면 크립토키티, 플로우, NBA탑샷 개발사 대퍼랩스가 셀럽 아바타 기술기업 지니스(Genies)와 함께 플로우 기반 새 NFT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플랫폼 이름은 ‘지니스 마켓플레이스’로, 사용자는 아바타를 위한 디지털 웨어러블 NFT 컬렉션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다. 3분기 중 베타 버전 출시가 목표다.


판테라 캐피털 “신규 이용자 100만명당 BTC 200달러 상승”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투자회사 판테라 캐피털이 투자자에게 보내는 4월 서한에서 자체 모델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7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모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신규 유저 100만명당 200달러씩 오른다. 판테라 캐피털은 “침체장이었던 2016년 2월을 제외하면 이 모델은 늘 정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00만명의 신규 유저가 유입될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이 200달러씩 오른다고 가정하면, 비트코인이 현 가치(5만 4000달러)에서 1200% 가까이 상승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35억명의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사용하기 위한 유일한 요건인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의 모델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5조 달러에 이를 것이다. 이는 전세계 M2(총통화)의 15%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한은 “스테이블 코인도 리스크…규제-감독해야”

동아일보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가격 안정성이 높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규제와 감독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28일 발표한 ‘2020년 지급결제보고서’에서 “스테이블 코인은 비트코인 등 기존 가상화폐에 비해 가격 변동성이 크지 않아 지급수단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에 걸쳐 구축된 인터넷을 활용하기 때문에 해외송금 등 국가 간 지급에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급결제뿐 아니라 통화정책 및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종렬 한은 금융결제국장은 “스테이블 코인도 소비자 보호, 자금세탁 등 다양한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VC·헤지펀드, 폴카닷에 가장 많이 투자

메사리가 트위터를 통해 상위 35개 암호화폐 벤처투자사, 헤지펀드의 포트폴리오에 가장 많이 포함된 암호화폐는 폴카닷(DOT)이라고 전했다. 14개사가 DOT에 투자했다. 이어 KEEP·UNI(10개사), COMP·FIL·MKR·CKB(9개사), AAVE·STX·LUNA·GRT·ZEC(8개사), ZRX·DODO·NEAR·NMR·OXT·YFI(7개사) 등 순이었다. 메사리의 조사대상은 멀티코인 캐피털, 판테라 캐피털, 패러다임 캐피털, 플레이스홀더 VC 등 35개사다.


中 업계 관계자 “베이징시 암호화폐 채굴 관련 통지문, 채굴 금지 조치 아니다”

중국 유력 암호화폐 미디어 비스제에 따르면 전날(4/27) 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이 배포한 ‘베이징시 데이터센터 관련 암호화폐 채굴 사업 현황 조사에 관한 긴급통지’와 관련해 현지 업계 관계자가 “당국이 비트코인 채굴을 금지할 것이라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의 주장은 터무니 없다”라며 “해당 문건 배포의 목적은 베이징 내 채굴 관련 기업을 파악하기 위함이지 금지하려는 게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도 “이번 조사는 에너지 소비와 관련한 간단한 조사다. 조사에 응하는 기업도 에너지, 데이터, 네트워크 등 다양한 업계에 포진해있다”고 설명했다.


與정무위, 암호화폐 ‘거래시간 제한’도 만지작

뉴스1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의 거래 시간을 주식시장처럼 제한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재수 민주당 의원은 28일 뉴스1과 통화에서 암호화폐와 관련, “개장·폐장 시간을 정하고, 기업공개(IPO)처럼 적절한 절차를 통해 상장토록 하는 등 제도권 내로 적극적으로 안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국은 암호화폐 거래가 폭증하는 가운데, 24시간 거래할 수 있고 상·하한가가 없으며 정보 쏠림이 심하다는 암호화폐 시장의 특성상 개인투자자가 짊어져야 할 위험 부담이 크다는 점을 주시하고 있다. 전 의원은 “기준 가격을 정하는 기존 시장 시스템을 활용해 거래 시간 제한이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거래 시간 역시 시장의 자율성에 맡겨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다른 정무위 의원은 “정부가 제도권에 유도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해두면 나머지는 투자자가 판단할 문제”라며 “거래시간 제한은 가상자산 시장의 특성상 상관관계가 다소 떨어진다”고 말했다. 정무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당정 간 공식 논의에 발맞추는 한편 정무위 차원의 암호화폐 논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코인투자 직장인 절반 “손실중”…회사원 1855명 설문조사

국내 직장인 40%(설문 응답자 기준)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투자 중이며 이중 절반 이상이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명 중 2명은 코인 투자를 시작한 지 불과 6개월이 안 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경제신문이 취업포털 사람인에 의뢰해 직장인 18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수익을 낸 직장인의 71.6%, 손실을 기록 중인 직장인의 87.0%가 500만원 미만 수준이었다. 4000만~5000만원을 번 직장인은 4.2%, 1억원 넘게 벌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3.9%였다. 가상화폐 투자가 직장 생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 ‘업무 집중도 저하’를 꼽은 이가 80.7%에 달했다. ‘회사 생활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의욕이 상실됐다’는 사람도 52.6%나 됐다.


슬로우미스트 “우라늄, 5,000만 달러 도난, 함수 결함이 원인”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슬로우미스트가 “28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기반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우라늄(Uranium)의 이번 5,000만 달러 도난 사건은 함수 설정 오류가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슬로우미스트 측은 “우라늄 프로젝트의 pair 컨트랙트 상의 swap 함수 로직은 팬케이크스왑의 로직을 벤치마킹했다. 사용자의 플래시론 대출을 허용하는 해당 로직에서 함수값 설정 오류로 컨트랙트 잔액 확인 시 계산값이 실제 잔액보다 100배 과장되는 결함이 발생했다. 공격자는 이 점을 악용해 플래시론 대출 후 1%만 상환하는 방법으로 99%의 대출금을 탈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우라늄 파이낸스가 5,000만 달러를 도난당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해 바이낸스 보안팀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미국판 백종원’ 틸만 페르티타 레스토랑 브랜드, 비트코인 결제 지원

미국 경제 전문 미디어 CNBC에 따르면, 미국판 백종원으로 불리는 억만장자 사업가 틸만 페르티타(Tilman Fertitta) 랜드리(Landry) 최고경영자(CEO)가 산하 레스토랑 브랜드 대다수가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향후 90일 내로 랜드리 산하 레스토랑 브랜드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움직임은 암호화폐 주류화의 필연적 단계”라며 “미국 전역에 12개 이상의 지점이 있는 랜드리의 고급 브랜드 마스트로의 특정 지점에서는 이번 주부터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플 CEO “SEC 소송 진행 상황, 좋은 느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XRP, 시총 4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기한 소송에서 리플이 현재까지 법정에서 이룬 성과는 좋은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리플은 몇 번의 소송에서 승소를 거둔 이력이 있다. 또 XRP 기술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와 다르지 않으며, 유명 암호화폐 결제 업체 비트페이가 XRP 결제를 지원한다는 사실은 XRP가 증권이 아닌 토큰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일례”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리플과 같은 작은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괴롭힘을 당한다고 설명할 수는 없다. 제이 클레이튼 전 SEC 위원장은 그의 재량으로 리플에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고 우리는 스스로를 변호할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암호화폐 일방적 금지 현실적이지 않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암호화폐 투자 열풍에 대해 “합리적으로 위험을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청년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개막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질의답변을 갖는 자리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암호화폐의 유용성과 미래 성장성, 위험성에 대한 이런저런 평가들이 너무 다양하고 전체적으로 보면 위험한 것이 사실”이라며 “다만 일방적으로 금지하는 것도 현실적이지 않고 청년들이 하나의 돌파구로 하고 있는 일들을 전면적으로 봉쇄하는 것도 그렇게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질리카, 로드리게스 등 유명 축구선수 9 명과 파트너십 체결

질리카(ZIL, 시총 57위)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 유명 축구선수 9 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선수들은 모두 자신의 트위터에 파트너십 소식을 전하며 #ZILfortheWin 테그를 공유했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에버턴 FC의 하메스 로드리게스, 콜롬비아 유명 축구 선수 라다멜 팔카오, 파리 생제르맹 FC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 디에고 코스타, 펠릭스, 후뱅 디아스, 라울 히메네스, 헤나투 산체스, 루벤 디아스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마켓캡 기준 ZIL은 현재 15.07% 오른 0.191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1Q 주식·암호화폐 앱 전체 1위…102억회 실행

매일경제에 따르면 한국인이 올해 1분기 가장 자주 사용한 주식·암호화폐 앱은 `업비트`로 나타났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은 28일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안드로이드+iOS)를 표본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가장 자주 사용한 주식 및 가상자산 앱은 102억회 실행된 업비트라고 밝혔다. 업비트의 앱 실행횟수는 지난해 10월 2억 회에서, 올해 3월 46억 회로 23배가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10월 2억 회, 11월 5억 회, 12월 4억 회로 점진적 증가세를 보이다가 새해들어 1월 17억 회, 2월 37억 회, 3월 47억 회로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암호화폐 시세가 급등하면서 그만큽 접속량도 늘어난 셈이다.


미디어 “빗썸 실소유주 사기 혐의, 빗썸 가상자산사업자 등록 영향 없을 것”

전자신문이 빗썸 실소유주의 ‘BXA 사건’ 사기 혐의가 빗썸 거래소의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메뉴얼에 따르면 등록을 신고하는 가상자산사업자는 대표자 및 임원이 금융 관련 법률 위반 이력이 없어야 한다. 이에 BXA 사례가 논란이 되면서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적용 범위를 확대, 대주주나 실소유주의 경우에도 등록을 거부할 수 있는 내용으로 법안 개정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개정안이 통과되더라도 빗썸 신고 수리에 제약으로 작용하기 어렵다는 게 미디어의 판단이다. 현행 특금법 부칙에는 신고 불수리 요건으로 법안이 통과된 2021년 3월 25일 이후 법률위반행위를 한 경우부터 적용한다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8년 발생한 BXA 사건은 VASP 등록 거부 요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미디어는 또한 이 전 의장(빗썸 실 소유주)이 실형을 선고 받더라도, 보유한 빗썸홀딩스 지분을 매각해 대처하는 방안이 있다고 전했다.


한국은행, 하반기 CBDC 송금·결제 모의실험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올해 하반기부터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의 처리,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모의실험에 착수한다. 한은은 28일 공개한 ‘2020년 지급결제보고서’에서 “가상환경에서의 CBDC 모의실험을 통해 제조, 발행, 유통, 환수, 폐기 등 CBDC 생애주기별 처리 업무와 함께 송금, 대금결제 등 서비스 기능도 실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담긴 ‘CBDC 연구 추진 단계’ 일정표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 3월 CBDC 모의실험 관련 컨설팅을 받고 업무 프로세스 설계, 시스템 구조 설계, 구축사업 실행계획 수립 등을 마쳤다. 이후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CBDC 모의 시스템 구축과 가상환경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본 넥슨, 1,130억원 규모 비트코인 매수

연합뉴스에 따르면, 넥슨이 일본 본사가 약 1억 달러(1천13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수 개수는 총 1천717개, 평균 단가는 5만8천226달러(6천580만원)다. 이는 넥슨 전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2% 미만이다. 이와 관련 오웬 마호니 일본 넥슨 대표는 “주주가치 제고 및 현금성 자산의 가치 유지를 위한 전략”이라며 “현재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안정성과 유동성을 이어가고 미래 투자를 위한 자사의 현금 가치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프로, USDT 거래 개시일 재차 연기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산하 플랫폼 코인베이스 프로가 2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다 완벽한 조건에서 USDT 거래 서비스를 위해 거래 개시 시점을 5월 3일 18시(현지 시간)까지 연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앞서 코인베이스 프로는 “API 문제로 인해 USDT 거래 개시 시점을 기존 4월 26일에서 27일로 하루 연기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비자 CEO “암호화폐에 대해 큰 방식으로 접근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알 켈리(Al Kelly) 비자(VISA) 최고경영자(CEO)가 27일 개최된 실적발표회에서 “암호화폐 서비스에 대해 큰 방식(very big way)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우리는 암호화폐 산업에서 볼 수 있는 다섯 가지 기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암호화폐 지출과 구매, 금융기관을 위한 암호화폐 API 서비스, 스테이블코인, CBDC 결제 등이 그것이다. 우리는 비자가 암호화폐와 관련해 이동하고 있는 방향이며 지금 매우 좋은 포지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월 비자 측은 비트코인 구매 및 결제·환전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FBI “기업 이메일 활용 암호화폐 사기, 2년새 5배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보고서를 인용, FBI가 운영하는 인터넷범죄센터(IC3)에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접수된 기업 이메일을 악용한 공격(BEC)이 5건에서 20건으로 4배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2020년 BEC로 인한 피해액은 1000만 달러에 달했다. 다른 유형의 사기보다 피해액이 큰 편”이라며 “2021년에도 해당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낸스, NFT 마켓 출시한다

바이낸스가 NFT 마켓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6월에 NFT 마켓을 오픈 할 예정이며,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네트워크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NFT 플랫폼은 프리미엄 이벤트 마켓과 일반 마켓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인데, 프리미엄 이벤트 마켓에서는 수익금의 90%를 가져가는 크리에이터의 선별된 작품이 판매되고, 일반 마켓에서는 1%의 수수료로 이용자들이 직접 NFT를 만들어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출처 : https://www.coinpress.co.kr/2021/04/29/29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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