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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800달러 붕괴…코브라 ``BTC 죽었다`는 말 나올 때가 구매 적기`

20 stoppy 1 15 12.06 17:33





 
6일(한국시간)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3,800달러가 무너지며 3,7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3,776달러를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53억 달러 수준이다.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4% 넘게 하락하면서 리플(XRP), 이더리움(ETH), 스텔라(XLM)와 같은 주요 암호화폐와 토큰들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상위 알트코인 중에 비트코인캐시(BCH)가 12% 가량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1,210억 달러까지 급감했다. 
 
한편 최근 비트코인 약세장이 지속되면서 주요 미디어들은 일제히 "비트코인이 죽었다(Bitcoin is dead)"고 외치고 있지만 비트코인 옹호론자들은 지금이 바닥이며 시장 진입의 적기라고 반박하고 있다. 
 
일례로 비트코인 개발자이자 BItcoin.org의 창업자인 코브라(Cobra)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주요 언론 매체들과 전 비트코인 투자자(ex-Bitcoiners)들이 비트코인은 죽었다거나 실패한 프로젝트라고 말하며 희망을 잃어갈 때가 비트코인을 구매해야 할 때"라면서 "반대로 주위의 친구나 가족이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싶다는 욕구를 드러낼 때는 비트코인을 팔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코브라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창업자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자산의 가치를 측정하는 단 하나의 척도이다. 하지만 미래 가치의 중요한 척도는 아니다"며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근본적인 펀더멘털은 현재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공개했는데, 구체적으로 △비트코인 블록체인 지갑(wallet) 사용자들의 수가 지난 2년 동안 계속해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 △거래당 비용은 2018년 내내 하락하고 있다는 점, △지난 2년간 총 거래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 △컨펌된(confirmed) 하루 거래 건수는 2018년 2월 이후 증가해 왔다는 점, △2018년까지 하루 거래 건수도 늘고 있다는 점, △해시레이트(hash rate, 채굴용 컴퓨터 자원)가 지난 1년 동안 약 4배 증가했다는 점, △(비트노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비트코인 노드(Bitcoin nodes) 수도 98% 증가했다는 점 등을 꼽았다.

Comments

5 asdzxlol 12.06 21:14
아직 구매적기가 아닌가보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