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헌고, 페미니즘 독재 ㅎㄷㄷ

유머

인헌고, 페미니즘 독재 ㅎㄷㄷ

48 카톡 0 7 05.16 00:39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게 된 건데 인헌고등학교 동아리가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았단 이유로 그 동아리를 해체하고 교육청에 양성평등의 가치를 위반한다며 신고룰 했습니다. 이 사건에 관심을 가져 페이스북에 들어가보고 과연 어떤 상황인지 정리 해 보았습니다.

0. 서울시 관악구 소재 인헌고등학교에 " WALIH"라는 성평화동아리가 있었습니다. 남학생 3명, 여학생 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남성과 여성의 다름을 이해한 채로 화합과 조화를 모색해보고 글을 쓰는 활동을 했습니다. 

자율동아리이기 때문에 담당선생님이 1명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처음에 이 동아리를 페미니즘 동아리로 생각한 한 남페미 교사가 담당을 자처했습니다.

1. 그런데 갑자기 남페미 교사가 성평화동아리가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무책임하게 동아리 담당을 내려놓았습니다.

2. 그래서 학생들은 다른 교사를 구해보려 했으나, 그 남페미 교사가 이미 다른 교사들에게 성평화동아리 왈리는 이상한 집단이라고 소문을 낸 뒤였습니다.

3. 또한 그 남페미 교사는 왈리 회원들을 불러낸 뒤, 아래의 말과 함께 성평화동아리 해체를 일방적으로 통보하였습니다. 
"원래 말 없이 없앨 수도 있었지만 불러서 통보라도 해준거다. 감사한 줄 알아라"

4. 뿐만 아니라 남페미 교사가 인헌고 성평화동아리 학생들과 아무런 합의도 없이, 교육청에 "본동아리는 성차별적이며, 양성평등의 가치를 훼손함"이라는 공문을 보내버렸습니다.

5. 학생들은 교장선생님께 찾아가 본 사안에 대한 의견을 담은 편지를 전달 했으나, 교장선생님은학생들에게 "너네가 틀렸다. 너넨 성차별적이다. 너네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 "과거 남성들이 여성들을 착취하고 억압해서, 현재 남성들이 차별을 감수할 수 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7. 남페미 교사에게 찾아가서 성평화동아리에 대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훼손하고, 성차별적" 이라고 말한 거, 재답변하고 사과해달라고 요청했더니, "우리의 입장은 변함이 없음"으로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8. 그러면 적어도 교육청에 성차별적이며 양성평등의 가치를 훼손했다고 답변한 내용이라도 취소하고 다시 답변해달라는 요청을 했으나, 이 또한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8. 이 사건이 조금씩 공론화되면서, 항의전화를 받게된 인헌고등학교는 "성평화동아리 왈리 사건"으로 회의를 열게 되었습니다. (근데 정작 이 사건의 주동자인 교장과 남페미 교사는 회의에 참석 하지 않았습니다.)

9. 그 회의에서 성평화동아리 친구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너네 때문에 항의전화를 받게 됐다" 
"우리는 해체한 게 아니라, 맡아줄 담당선생님이 없는 거다" 
"너네가 sns에 글을 쓸 때 좀 더 신중하게 결정했어야 했다."

10. 현재 성평화동아리 학생들은 이러한 사건에 대해 총 4번에 걸쳐 항의하였지만, 돌아온 것은 "사실상 거절" 이였습니다. 오히려 학교를 시끄럽게 했다며, 학생드에게 눈치를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은 어떤 얘기를 더 할 수 있을까요..?

더욱 더 화가나는 것은 어떻게 학교가 아이들에게 페미니즘이라는 특정 사상을 절대 선 으로 취급하며 도덕 기준이 되냐 이겁니다. 페미니스트 아니면 다 성차별주의자 인가요??

(Youtube)종튜브 인헌고 사건 링크 :  https://youtu.be/tRIAlyUOLHE

인헌고 사건 개요 링크 :  https://www.facebook.com/2255157178089835/posts/2295492934056259?s=100003052265335&v=i&sfns=mo

한국성평화연대 입장문 링크 :  https://www.facebook.com/2315964351753969/posts/2709085692441831?s=100003052265335&v=i&sfns=mo

청와대 청원 링크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o5WTlY

3055013911_Gl2daOJj_a1db80e9819fca08b5959a2aa150ed526a2eade3.jpg


3055013911_hOb1Lfj0_0f72c77af86dcc3d8334614b2699d23c2fa79633.jpg


3055013911_5iIQXawe_c1a1453c331b98732637772094b1bbc587d8859b.jpg


3055013911_tFykjPO7_6df5e338f97d48600daac61ba10346d5bbab6e79.jpg


3055013911_hLgRO6ix_4b31a7c1204b67b6239f4ceb5814518cab56df5b.jpg


3055013911_y1uTjHvM_0be57c0ac2a4c5b41d51e6262f1dc1c1256bea27.jpg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754 유머 요즘 '그' 영상 자막 크라스.jpg 49 루이비통 17:33 1
28753 유머 수박을 깨버리는 가랭이 파워.gif 50 카톡 17:33 1
28752 기타 회개하는 처자.gif 50 카톡 17:33 1
28751 기타 화물트럭기사 폭풍후진중 대참사.gif 49 비트코인 17:25 1
28750 유머 여성 주취자 처리 실습 51 아이유 17:16 1
28749 유머 여자연예인들이 제일 경계하는 사람.jpg 50 프라다 17:16 1
28748 기타 산이 근황.. 49 페이스북 17:16 1
28747 유머 발톱깎는 아빠의 뒷모습.jpg 49 프라다 17:16 1
28746 유머 여유가 느껴지느 맘스터치 알바생의 센스 49 루이비통 17:07 2
28745 유머 유재석이 가끔은 짜증나는 조세호 49 프라다 17:07 1
28744 정보 여성의 75%가 걸리는 질병 49 페이스북 17:07 1
28743 기타 어떤 독일인의 커피믹스사랑 50 아디다스 17:07 1
28742 기타 대천항 수산시장 갑질 근황 49 맥도널드 16:59 1
28741 유머 잘생긴 서양남에게 푹 빠진 조이...jpg 61 비비 16:59 1
28740 유머 누가 혐한에 맞서는가.jpg 51 아이유 16:59 1
28739 유머 김건모 극딜하는 토니 엄마 49 프라다 16:59 1
28738 유머 이승기 문채원 먹방.gif 49 카톡 16:50 3
28737 정보 현재 류현진 관련 기사의 위엄 ㄷㄷㄷ 50 vape 16:50 6
28736 기타 심형탁이 김태균에게 해준 구매대행품 51 아이유 16:42 2
28735 유머 남친에게 차여서 우는 여동생을 위로하는 법 49 페이스북 16:42 2
28734 기타 대림동 여경 휴가 해명...두 달 전 예정된 휴가.jpg 50 vape 16:42 2
28733 기타 보모의 거짓말 51 카페베네 16:33 3
28732 유머 적절하지만 적절치 못한 비유 51 카페베네 16:33 3
28731 유머 전소민이 런닝맨 찍는 이유 51 아이유 16:33 4
28730 유머 디씨인의 심리 상담 후기.jpg 49 비트코인 16:33 3
28729 유머 닭 키우는 단톡방 대참사.jpg 50 바나나맛우유 16:24 3
28728 기타 WCG 국가대표로 뽑힌 스트리머의 과거 49 비트코인 16:16 2
28727 기타 국제망신!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쫓겨난 중국배우 ,,, 49 나이키 16:16 4
28726 기타 전생에 우주를 구한 손지창. 50 vape 15:59 3
28725 유머 아..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일단 사과해야겠다 49 맥도널드 15:59 3


회화
하루 일찍 나가고 싶어요.
영어
I'd like to leave a day early
아잇 라익 투 리브 어 데이 얼리
중국어
我想提前一天走。
워 샹 티첸 이텐 쩌우
일본어
1日早くチェックアウトしたいんですが。
이치니치 하야쿠 쳇쿠아우토시타인데스가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52 명
  • 오늘 방문자 792 명
  • 어제 방문자 753 명
  • 최대 방문자 5,403 명
  • 전체 방문자 115,189 명
  • 전체 게시물 24,407 개
  • 전체 댓글수 883 개
  • 전체 회원수 16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